유어앰프 버스킹 맵 업데이트
버스킹 장소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
유어앰프 신규 판매 상품 출시
8핀 / C타입 - AUX 젠더 판매 개시
스피커를 두 대 쓰면 소리가 두 배 커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+3dB, 체감상 "약간 더 크다"는 수준에 그칩니다. 그렇다면 두 대는 의미 없을까요? 그렇지 않습니다. 음량 증가보다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.
동일한 스피커를 두 대로 늘리면 이론상 +3dB 증가합니다. 이는 로그 스케일 때문입니다. 체감상 "두 배 크다"고 느끼려면 +10dB, 즉 스피커가 10배 필요합니다.
▲ 스피커를 10배 늘려야 체감 음량이 2배가 됩니다. 단순히 수를 늘리는 것보다 배치와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.
음량 증가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. 스피커 2대의 진짜 장점은 커버리지(Coverage) 확장입니다.
스피커 하나는 정면 방향에 소리가 집중됩니다. 넓은 공간에서 양쪽에 한 대씩 배치하면 옆쪽 청중도 같은 음량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. 음량 증가보다 음질의 균일성이 핵심입니다.
믹서나 앰프에서 L/R 신호를 각 스피커에 연결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. MR(반주)이 있는 공연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.
큰 소리가 필요한 공연에서 스피커 한 대에 과부하를 주는 것보다, 두 대가 나눠서 출력하면 각 스피커의 부담이 줄어듭니다.
홍대·신촌 버스킹존은 U자형 구조입니다. 관객이 무대를 반원형으로 가깝게 에워쌉니다. 아래에서 1대와 2대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세요.
두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공간에서 서로 만나 위상 간섭(Phase Interference)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두 신호가 같은 위상으로 만나면(보강 간섭) 소리가 커지지만, 반대 위상으로 만나면(상쇄 간섭) 오히려 소리가 작아집니다.
▲ 파란 선과 주황 선이 같은 방향(보강)일 때 소리가 커지고, 반대 방향(상쇄)일 때 소리가 줄어듭니다.
스피커를 무대 양 끝에 배치합니다. 간격은 무대 폭의 2/3 수준이 적당합니다. 두 스피커 모두 청중 쪽을 향하게 하되, 약 15° 내향각을 줍니다. 중앙 청중이 두 스피커 소리를 고르게 받습니다.
길고 좁은 공간에서는 앞뒤로 배치합니다. 뒤쪽 스피커는 앞쪽보다 음량을 낮추고, 딜레이(시간 지연)를 적용하면 이상적이지만 버스킹에서는 앞쪽을 주로 쓰고 뒤쪽을 보조로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.
실내에서는 반사음이 많으므로 두 스피커를 무대 전면에 가깝게 배치합니다. 너무 벌리면 위상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. 간격을 좁히고 청중 방향으로 직접 향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넓게 퍼진 관객에게 고르게 소리를 전달하려면 2대 배치가 효과적입니다.
스테레오 반주를 좌우로 나눠 출력하면 훨씬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.
바람이 소리를 흘려보낼 때, 양쪽 배치로 한쪽이 차단돼도 다른 쪽으로 커버 가능합니다.
한 대는 보컬, 한 대는 악기 전용으로 쓰면 음량 조절이 훨씬 유연해집니다.
유어앰프
이용약관 | 개인정보취급방침
사업자 등록번호 137 20 32705 (LABEL) |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9-서울마포-0493호
사업장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4길 5-13 201호 유어앰프 | 계좌 번호 우리은행 1005 402 272391 조윤상(라벨)
제안 / 제휴 Q&A 게시판 / youramp@youramp.kr
대표자 조윤상
편리한 음향기기 대여 유어앰프
Copyright ⓒ 2026 label corp.
All Rights Reserved